블루투스 키보드 + 마우스
+ Logitech G PRO X SUPERLIGHT
구매 후기
애플 무선 키보드 & 마우스 비교 구매 후기, 아이패드를 구매하고 액세서리(블루투스 키보드 + 마우스)를 고민하다가
요즘 과제가 많아졌는데 데이트도 해야 되고
나갈일이 많아져 카페에서 과제를 하다보니,
확실히 필요하더라고요! 그래서 구매를 했습니다!
로지텍 Keys-to-go, 로지텍 M350
그리고.. Logitech G PRO X SUPERLIGHT 까지 (이건 왜...?)
M350
블루투스 마우스로 LOGITEC PEBBLE M350 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. 가성비도 좋고 가볍고
개인적으로 분홍색을 안좋아하는데, K380과 M350의 pink 조합이 너무 예뻐서.. 분홍색을 구매해봤습니다.
Keys-to-go
블루투스 키보드는 K380과 고민하다가 Keys-to-go를 구매했는데요,
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할 때도 휴대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서,
11인치를 구매했던 그 취지!에 맞게 선택했습니다.
항상, 나가기 직전에 이걸 뺄까 말까 고민하고 싶지 않아서 선택했는데,
무겁지 않아서 항상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, 갑작스럽게 필요해도 걱정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.
Keys to go | K380 | |
무게 | 180g | 423g(배터리 포함) |
배터리 | 충전식 완충 시 3개월(하루 2시간 기준) |
AAA 2개(2년) |
높이 | 6mm | 16mm |
가로 | 242mm | 279mm |
블루투스 | 1개 | 기기 최대 3개 |
그리고 고민했던 K380 + M350 pink 조합과의 차이점은,
Keys-to-go는 딸기 우유보다는 조금 더 쨍한 컬러감이 있지만, 잘 어우러져서 마찬가지로 예쁩니다.
좋았던 점은 11인치 파우치안에 쏙 들어가는 점입니다.
제가 카페에서 작업하는 시간이 많아봤자 2시간 정도 이기 때문에,
그리고 아이패드 특성상 타이핑 보다는 스케치를 많이 사용해서,
키 감이 많이 중요하지 않아서 휴대용으로는 딱입니다.
이렇게 거의 매일 가지고 다니는데, 부담이 없어요!!!!!!
Logitech G PRO X SUPERLIGHT
G 프로 슈퍼 라이트는 남자 친구가 엄청 추천을 해서, 별생각 없이 구매했습니다.
남자 친구가 갖고 싶었던 거 같은데....
저는 롤 밖에 하지 않고 실력도 그닥 좋지 않아서 차이가 있을까 싶었는데, 엄청 엄청 가볍습니다.
게임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, 마우스가 무거워서 불편하거나, 손목 아팠던 경험이 있으셨다면 추천드립니다.
정말 손목 아픈게 사라졌어요...!!
구매하고 한 달 정도 사용한 후기입니다.
Keys-to-go + M350
Logitech G PRO X SUPERLIGHT
기념잇, 추석 선물, 남자 친구, 여자 친구 선물로 너무 좋을 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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