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 | 다양한 뷰를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감성카페, 토크라피

 

창 너머로 바다가 보이는 뷰가 좋은 카페,
토크라피(talkraphy)

 

 

외관

 

건물 외관부터 인테리어가 기대되는 곳이었습니다.

하얀 건물과 붉은 벽돌의 조화!

내부

공간마다 새로운 뷰를 볼 수 있게,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습니다.

리모델링을 하면서 집 구조에 맞춰 디자인했을 것 같지만, 모든 공간이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.  

 

 

특히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공간!

주황색 커튼과, 레몬(조형물), 오션뷰의 색상 조화가 외국에 와있는 느낌을 줬어요!

여기서 찍은 사진은 다 ~ 잘 나왔습니다.

뒤쪽 벽면이 거울로 되어있어서 그것도 좋았습니다.

 

화장실

화장실까지 깔끔하고..! 

 

 

메뉴

 

우선, 인스타그램 감성이 있어서인지... 가격은 사악한 편이었습니다.

아메리카노 6500원! 쑥라떼 7500원..!

늘 그렇듯 '쑥'이라면 못 참고 주문하는데,

따뜻한 쑥라떼 괜찮았습니다. 한.. 별 3개정도?

그런데 다시 오면 아메리카노를 먹을 것 같네요.

 

계속 땡기는 맛 다음에 또 먹을 맛★★★★★ ---- 다신 안 먹어야지 ☆☆☆☆★

 

추천 메뉴

추천을 하자면 베이커리류와 아메리카노..?

 

서비스

담배, 애견 동반, 외부음식 XXX 안되구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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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시간

매일

10:00 - 21:00

 

주차

가게 앞에 주차가 가능합니다. 골목골목

제가 갔을 땐 많이 복잡하지 않았습니다.

 

지도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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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평

강화도에서 바다를 보면서 편히 쉬고 싶다면 추천합니다.

덤으로 예쁜 사진과, 아름다운 공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.

 

커피, 디저트를 기대하고 가기엔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.

가격대비.. 아쉽지만 맛있어요.

내돈내산 후기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