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픈런해서 먹을만한
분위기 좋은 브런치카페, 리틀넥
외관
내부
2층..? 지하와 지상 층으로 되어있었습니다.
지상은 밝고 햇살가득한 분위리라면
지하는 조금 힙한 감성적인 느낌이었어요.
메뉴
오믈렛
라자냐
추천 메뉴
보기 안 좋지만, 이렇게 다 먹을정도로(여자셋..이)
전반적으로 다 맛있었습니다.
추천메뉴 말고도 취향에 맞게 주문하면
다 맛있을 것 같아요.
그래도 하나 꼽자면... 고구마 프라이즈
그리고 빵추가?..
다들 하는 것 같아서..?
서비스
예약 시스템은 없어서 직접가서 대기를 해야합니다.
오픈 20분 전에가서, 오픈하자마자 들어갔습니다.
편안하게 대화 나누다보면 음식이 준비되고,
일하시는분들도 친절하셔서 브런치 먹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.
운영시간
매일
11:00 - 21:00
브레이크타임
15:00 - 17:00
주차
가게옆에 주차공간이 있으며,
발렛으로 관리
주차요금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...?
주차해두고 다른 곳 갔다와도되냐고 여쭤봤는데,
괜찮다고 하셨습니다.
지도
총평
분위기도 맛도 전부 만족스러운 곳
밝은 곳에서 편안하게 분위기있는 식사를 하고싶다면
추천
내돈내산 후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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